‘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돈 빌려달라는 요구에 대답은 “계좌번호”…‘쿨내’풍기며 우정 과시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 돈 빌려달라는 요구에 대답은 “계좌번호”…‘쿨내’풍기며 우정 과시
  • 승인 2019.07.19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성재와 구오즈 멤버들/사진=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와 구오즈 멤버들/사진=큐브TV ‘예쁘장한 구오즈’

육성재가 구오즈 멤버들이 돈을 빌려줄 수 있냐고 묻는 질문에 “계좌번호”라는 한마디를 남겨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19일 오후 7시 케이블채널 큐브TV에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예쁘장한 구오즈’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가평 여행을 떠난 구오즈(육성재, 조광민, 조영민. 노민우, 리키, 백경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제작진이 멤버들의 성향, 취미, 관심사, 속마음 등을 알아보기 위해 95문 95답 작성을 요청한 뒤 이를 익명으로 공개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나의 좋은 점을 주고 싶은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광민이에게 신중하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답변이 적혀있자, 이를 들은 멤버들은 누가 작성했는지 단번에 알아차렸다. 

또 ‘멤버들 중 가장 어른스러운 사람은 누구인가?’,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에 육성재라고 적힌 답을 보고 확신을 가지며 추궁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중 ‘멤버들이 갑자기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왔고, 육성재는 ‘계좌번호’라고 적어 감동을 안겼다. 

이에 영민은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육성재라고 밝혔으나 ‘계좌번호’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눈빛을 보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19일 저녁 7시 케이블채널 큐브TV와 K STAR에서 방송되는 ‘예쁘장한 구오즈’에서는 멤버들이 생각하는 우정 서열과 시원한 물놀이 모습이 공개된다. 

더불어 금요일 밤 12시 케이블채널 코미디TV와 화·금요일 오전 10시 올레 tv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