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궁금증 증폭 시킨 상처 분장…무슨 일?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궁금증 증폭 시킨 상처 분장…무슨 일?
  • 승인 2019.07.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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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상처 분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윤균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 기간제' 내일 밤 11시 OCN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처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균상이 극 중 무슨 일로 상처를 입었는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상처로도 가려지지 않는 윤균상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하는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균상은 극 중 기무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터 기간제’에는 윤균상 외에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 최규진, 한소은, 김명지, 장도주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