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악재 불구 '해피선데이' 시청률↑…'남격' 덕봤다?
'1박2일' 악재 불구 '해피선데이' 시청률↑…'남격' 덕봤다?
  • 승인 2010.09.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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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의 1박2일과 남자의 자격 ⓒ KBS2TV 홈페이지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KBS2TV ‘해피선데이’가 주말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리서치의 9월 26일자 보고(전국기준)에 따르면 ‘해피선데이’가 전국 기순 29.3%의 시청률로 주말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보다 시청률이 4.2%나 뛴 것.

‘해피선데이’는 그동안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으며 특히 26일 방송은 ‘1박 2일’은 병역기피의혹을 받고 있는 멤버 MC몽 하차로 인해 5인 체제로 녹화를 마치는 등 악재가 연속됐다.

하지만 이번 시청률 반등은 화제가 되고 있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 때문으로 풀이 된다. 지난 26일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하모니’의 마지막 편을 방송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남자의 자격’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합창단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감동 그 자체였다”, “하모니 2편이 방송되길 빌어본다” 등의 네티즌 소감이 줄을 이어 이를 증명했다.

한편, 같은 일요일 저녁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SBS ‘일요일이 좋다’는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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