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루나, “휘재 오빠 결혼선물은 우리가...”
아이유-루나, “휘재 오빠 결혼선물은 우리가...”
  • 승인 2010.09.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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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아이유와 루나 ⓒ 루나 미투데이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와 에프엑스의 루나가 개그맨 이휘재에게 결혼선물을 약속해 화제다.

아이유와 루나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도전 1000곡’에서 “우승해서 금열쇠를 타면 휘재 오빠에게 결혼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해 MC 이휘재를 설레게 했다.

이에 MC 장윤정은 “아직 어려서 뭘 모르네. 금은 그냥 재워 둬야 해요”라고 응수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이유와 루나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축구감독 유상철과 가수 성은에게 우승을 내 준 것.

결승전에서 아이유와 루나는 ‘노란 샤쓰의 사나이’의 반주가 흐르자 아는 노래라는 듯 깨방정을 떨었지만 정작 노래가 시작되자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휘재가 “이럴 거면서 무슨 짓들을 한 것이냐”며 “정말 아는 노래 맞냐”고 핀잔을 주자 아이유는 “성공할 줄 알았는데 저희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윤정도 “저렇게 확신에 찬 표정을 짓고 틀린 팀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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