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호란, '망치폭행' 사건에 분노…따끔한 일침 '눈길'
이종혁-호란, '망치폭행' 사건에 분노…따끔한 일침 '눈길'
  • 승인 2010.09.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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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게시한 이종혁(위)과 호란(아래) ⓒ 이종혁, 호란 미투데이 캡쳐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배우 이종혁과 가수 호란이 지난 22일에 있었던 ‘망치폭행’사건에 대해 비난을 가해 화제다.

이종혁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친구가 뉴스 나왔다. 망치로 머리 맞아 죽을 뻔 했다”며 글을 게시했다. 이어 “선배라고 총대를 멘 건데 그게 목숨을 건 일이었을줄 누가 알았을까”라며 ‘망치폭행’의 피해자 뮤지컬 배우 A씨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착취와 폭력이 난무하는 뮤지컬계”라고 한탄하며 “무대에서의 열정을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생각 안 하는 인간들은 예술 할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다.

한편, 호란 역시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요구하는데 그게 왜 어리광인가요? 헝그리 예술혼 찾다 굶어 죽으면 위령비라도 세워줄 겁니까?”라는 글을 남기며 ‘망치폭행’ 사건에 대해 분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사보고 정말 놀랐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공연하는 사람들이 정작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슬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뮤지컬 배우 A씨는 지난달 22일 공연 후 밀린 출연료 225만원을 요구하다 제작사의 재무이사 김 모씨에게 망치로 폭행을 당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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