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주경 현실판, 야옹이 작가 “셀카만 있어 민망한 것”…웹툰 찢고 나온 미모
‘여신강림’ 주경 현실판, 야옹이 작가 “셀카만 있어 민망한 것”…웹툰 찢고 나온 미모
  • 승인 2019.07.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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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의 미모가 웹툰의 주인공을 닮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피드에 너무 셀카만 있어서 민망한 것. 하지만 요즘 너무 어플이 좋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큰 눈과 갸름한 턱선이 ‘여신강림’의 여주인공 주경을 닮아 눈길을 끈다.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는 작품으로 현재 화요일 조회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