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자’ 논쟁에 입연 정용진 “떡볶이 오뎅도 파는데 피자가 문제?”
‘이마트 피자’ 논쟁에 입연 정용진 “떡볶이 오뎅도 파는데 피자가 문제?”
  • 승인 2010.09.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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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마트 피자' 인증샷 ⓒ 정용진 트위터

[SSTV | 김동균 기자] “마트가면 떡볶이나 오뎅도 파는데 피자가 문제인가요?”

최근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피자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 피자’가 소규모 피자점포에 피해를 주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입을 열었다.

정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서민들이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맛있는 피자를 개발하는것이 목표”라며 “요즘 마트가시면 떡볶이, 오뎅, 국수, 튀김 등 안파는게 없는데 특히 피자가 문제인가?”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문제의 핵심은 최종소비자가 좋은 상품을 싸게 손쉽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유통업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이념적 소비”라는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정 부회장은 “피자 얘기 나온김에 한판 사서 먹고있다”며 ‘이마트 피자’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마트는 지난 3월 18일부터 냉동피자 대신 직접만든 즉석 피자를 한 판당 만 1천 500원으로 싸게 팔고 있다. 13일 이마트 측에 따르면 이 피자는 8월 한 달간 서울 성수점 에서만 6000개 이상 이 팔렸으며 이로 인한 매출액만 7000만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대형유통업체가 소규모 피자점포 들을 고사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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