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버스 폭발 사고, 버스 아닌 타이어 폭발 "부상자 없어"
부천버스 폭발 사고, 버스 아닌 타이어 폭발 "부상자 없어"
  • 승인 2010.09.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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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버스 폭발사고에 관해 네티즌이 올린 글 ⓒ 다음 아고라

[SSTV | 최윤진 인턴기자] 부천에서 버스가 폭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한 가운데, 이 사고가 버스폭발이 아닌 타이어 펑크로 드러났다.

지난 8월 서울 시내에서 천연가스(CNG) 버스가 폭발해 버스 승객과 행이 17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버스이용에 공포를 조성한 가운데 14일 부천에서 버스가 폭발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다.

부천 상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집에 있다가 펑하는 소리에 밖을 봤더니 버스에서 연기가 났고, 사람들이 뛰쳐나오고 있더라”면서 사고가 난 “27번 버스는 원래 마을버스였는데 승객 많아지고 나서 도시연계형 버스로 바뀐 버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버스 폭발음은 타이어가 폭발한 것”이라며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이어 사고라도 해도 불안해서 버스를 못타겠다”, “이제 지하철만 이용해야 하는건가”, “사고가 일어난지 얼마 됐다고 또 이러는거지”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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