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청순함 뽐낸 반전 일상보니? "할리퀸 맞아?"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청순함 뽐낸 반전 일상보니? "할리퀸 맞아?"
  • 승인 2019.07.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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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사진=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마고 로비/사진=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할리퀸 마고 로비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고 로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look’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고 로비는 검정 블라우스에 흰색 치마를 매치해 여성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요염한 포즈와 청초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채널 OCN에서 방송된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액션 장르의 영화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상영시간은 122분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898,220명을 기록했다.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자레드 레토, 카라 델레바인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