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캠핑클럽’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 ‘제2의 효리네 민밥’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캠핑클럽’의 시청률은 4.18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이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캠핑클럽은 이날 방송된 전체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을 떠난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