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버비콘'에 출연한 배우 메간 퍼거슨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메간 퍼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퍼거슨은 딸과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우월한 여신 미모와 품에 안은 귀여운 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2일 영화 채널 CGV에서는 영화 '서버비콘'이 방송됐다.

지난 2018년 개봉된 ‘서버비콘’은 범죄,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연출을 맡았다.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삭 등이 출연했으며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2,713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lsy@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