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도살 반대' 배우 킴 베이싱어는 누구? 표창원 의원과 투샷 보니…"영광이었고 감사했다"
'개 도살 반대' 배우 킴 베이싱어는 누구? 표창원 의원과 투샷 보니…"영광이었고 감사했다"
  • 승인 2019.07.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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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킴 베이싱어/사진=킴 베이싱어 인스타그램
표창원, 킴 베이싱어/사진=킴 베이싱어 인스타그램


개 도살 반대 시위를 위해 초복날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베우 킴 베이싱어가 표창원 의원과 함께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킴 베이싱어는 "한국에서 표창원 의원을 만나 영광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세상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겪는 고통을 멈추기 위해 노력 중이며, 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시키고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분입니다. 동물들을 위해 이런 귀중한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킴 베이싱어가 표창원 의원과 나란히 서서 같은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두 사람은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LCA)에서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심사 및 통과를 촉구했다.

한편 킴 베이싱어는 배트맨1의 히로인 빅키 베일로 열연한 바 있는 미국의 원조 섹시 스타이다. 한국에서는 한동안 ‘킴 베신저’ 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었었기에 그녀의 이름이 다소 낯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녀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올해 67세. 과거 섹시스타일 때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고 영화‘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여전한 섹시미를 발산한 바 있다.

한편 킴 베이싱어는 지난해 초복 미국 LA 총영사관 앞에서도 개 도살 반대 시위에 참여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킴 베이싱어는 열렬한 동물 애호가이자 채식주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lsy@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