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시작 초복,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은?…"기름기 제거는 필수"
삼복더위 시작 초복,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법은?…"기름기 제거는 필수"
  • 승인 2019.07.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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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삼계탕/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일 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 중 초복인 12일, 보양식으로 삼계탕 끓이는 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뜻한다.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오며 절기상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이다.

올해 삼복 중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초복에는 더위로 인해 몸이 지치며 보양식으로 삼계탕, 추어탕, 전복죽 등을 먹는다.

삼계탕 끓이는 법으로는 생닭을 손질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다. 기름기와 피가 뭉쳐 있는 부분을 잘 제거해야 잡내가 나지 않는다.

불린 찹쌀과 황기, 대파, 인삼, 대추 밤 등을 넣는다. 국물에 찹쌀을 넣으면 진한 맛이 난다. 닭다리를 교차한 뒤 한쪽 다리를 구멍에 넣는다. 센 불에 10분, 중불에 40분 끓인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