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7월 12일, 전국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2019년 장마기간은? "역대 최소 강수량 기록할 것"
[내일 날씨] 7월 12일, 전국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2019년 장마기간은? "역대 최소 강수량 기록할 것"
  • 승인 2019.07.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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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사진=기상청
내일 날씨/사진=기상청

12일 금요일 내일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예보됐다. 

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도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이날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0~28도, 인천 21~26도, 수원 20~28도, 춘천 19~29도, 강릉 19~28도, 청주 20~29도, 대전 20~29도, 세종 18~29도, 전주 20~28도, 광주 20~29도, 대구 20~30도, 부산 21~27도, 울산 21~28도, 창원 20~29도, 제주 22~27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은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도 너울에 물결이 높아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남해 0.5∼2.5m, 서해 0.5∼1.5m로 예보됐다. 

한편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019년 장마기간이 시작됐으나 현재까지 강수량이 적어 '마른 장마'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올해 장마철이 역대 최소 강수량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