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비주얼] '박물관이 살아있다' 엑소 세훈, 다비드상도 울고 갈 조각 미모
[인싸비주얼] '박물관이 살아있다' 엑소 세훈, 다비드상도 울고 갈 조각 미모
  • 승인 2019.07.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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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뉴스인사이드 카메라를 거쳐 간 스타들의 자체발광 비주얼을 한 번에 몰아보는 ‘인싸비주얼’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엑소의 귀염둥이 막내 세훈이다.

세훈은 2012년 4월 8일 그룹 엑소(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로 데뷔. 매력적인 춤선과 쿨바디로 무대위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훈은 22일 엑소의 새 유닛 세훈&찬열(EXO-SC)로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예정이다.

또한 유닛 활동에 앞서 오는 19~21일, 26~2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OP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콘서트 ‘EXO PLANET#5-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