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 SSTV

[SSTV｜김지연 기자] 방송인 박경림(31)이 결혼 후 고민을 토로했다.

박경림은 최근 촬영된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에서 귀선생 정시연 양에게 아줌마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아줌마가 된 후 남자 연예인들의 연락이 뚝 끊겨버렸다"며 "조인성 이승기 등 친한 연예인들이 많은데 요즘은 연락이 안 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귀선생은 박경림을 위해 단호하게 조언을 해줬다. 박경림은 "귀선생님의 한마디에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귀선생의 조언은 4일 오전 9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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