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첫날 관객수 67만, ‘알라딘’ 제치고 정상 등극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첫날 관객수 67만, ‘알라딘’ 제치고 정상 등극 (영화 순위)
  • 승인 2019.07.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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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알라딘’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알라딘’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장기 흥행 중인 ‘알라딘’을 제치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첫날 67만 46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알라딘’의 장기 집권을 끝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역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을 최근 내한해 한국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위로 한 단계 하락한 ‘알라딘’은 관객수 7만 2410명(누적 관객수 845만 5916명)을 기록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토이 스토리 4’는 3만 5761명(누적 관객수 235만 3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기생충’은 2만 3038명(누적 관객수 964만 70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로 순위를 회복했다. 천만 영화까지 약 36만 명을 남겨두고 있는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5위 ‘존 윅 3: 파라벨룸’은 2만 1803명(누적 관객수 74만 9695명)의 관객을 모았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7월 2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7월 2일 개봉)
2위 ‘알라딘’ (5월 23일 개봉)
3위 ‘토이 스토리 4’ (6월 20일 개봉)
4위 ‘기생충’ (5월 30일 개봉)
5위 ‘존 윅 3: 파라벨룸’ (6월 26일 개봉)
6위 ‘애나벨 집으로’ (6월 26일 개봉)
7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6월 19일 개봉)
8위 ‘비스트’ (6월 26일 개봉)
9위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6월 13일 개봉)
10위 ‘마녀배달부 키키’ (6월 26일 재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