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승우, 바다를 배경으로 전한 근황은? "청량한 분위기의 훈남 포스"
축구 선수 이승우, 바다를 배경으로 전한 근황은? "청량한 분위기의 훈남 포스"
  • 승인 2019.07.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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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이승우/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승우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걷고 있다. 

특히 이승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황의조 선수는 '멋지네 근데 오사카는 언제오는건데'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우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B의 엘라스 베로나 FC에서 뛰고 있으며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윙어/미드필더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