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OCN 새 주말 오리지널 드라마 ‘WATCHER(왓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허성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드라마 ‘WATCHER(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 [뉴스인사이드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