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LA에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한 근황은? '반려견 3마리와 산책'
래퍼 도끼, LA에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한 근황은? '반려견 3마리와 산책'
  • 승인 2019.07.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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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도끼/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미국 LA에서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여유로운 일상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현재 도끼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0년생인 도끼는 올해 나이 30세로 지난 2005년 노래 '다이나믹듀오-서커스'에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이준경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