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차트] 여자친구, 신곡 ‘열대야’로 컴백과 함께 차트 1위 달성
[뮤직차트] 여자친구, 신곡 ‘열대야’로 컴백과 함께 차트 1위 달성
  • 승인 2019.07.02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여자친구의 사진, 엑소 디오의 앨범 커버/사진=쏘쓰뮤직,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친구, 엑소 디오 앨범 커버/사진=쏘스뮤직,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열대야(Fever)’로 컴백하며 차트 1위를 가져갔다.

2일 11시 기준 여자친구의 ‘열대야(Fever)’가 엠넷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지니에서도 7위  성적을 기록해 컴백의 청신호를 켰다. 바이브 윤민수, 장혜진의 듀엣곡 ‘술이 문제야’는 지니와 멜론에서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 뒤로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의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가 지니에서 2위, 멜론에서 5위를 달성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곡이다.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과는 다른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이 사용되어 팝적인 색이 입혀졌다. 새롭게 보여주는 여자친구의 이번 활동은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멤버들의 시작의 포문을 알리는 곡이다. ‘널 향한 설렘을 오늘부터 우리는’, ‘열렬한 사랑 고백 해볼까’등 수줍고 사랑에 설레던 소녀가 어느새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라며 한층 더 깊어진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화자는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D.O.)의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는 디오가 1일, 입대 전 발표한 노래다.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을 자연스레 흘려 보내도 괜찮다는 메시지의 팝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디오 특유의 중저음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적절히 조화된 곡으로,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오늘(2일) 오후 6시 솔로 가수 에일리의 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가 발표되면 치열한 차트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음원 차트(72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1위: 장혜진, 윤민수(바이브) - ‘술이 문제야’
2위: 청하 - ‘스내핑(Snapping)’
3위: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
4위: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Prod. 2soo)’
5위: 디오(D.O.) -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지니

1위: 장혜진, 윤민수(바이브) - ‘술이 문제야’
2위: 디오(D.O.) -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3위: 나오미 스콧(Naomi Scott) - ‘스피치리스(Speechless)(Full)’
4위: 청하 - ‘스내핑(Snapping)’
5위: 송하예 - ‘니 소식’

▶엠넷

1위: 여자친구(GFRIEND) - ‘열대야 (Fever)’
2위: 은지원 - ‘불나방(I'M ON FIRE)(Feat. Blue.D)’
3위: 장혜진, 윤민수(바이브) - ‘술이 문제야’
4위: 청하 - ‘스내핑(Snapping)’
5위: 나오미 스콧(Naomi Scott) - ‘스피치리스(Speechless)(Full)’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