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여자친구 소원,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 도전
‘아이돌룸’ 여자친구 소원,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 도전
  • 승인 2019.07.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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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에 도전하는 그룹 여자친구 소원/사진=JTBC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에 도전하는 그룹 여자친구 소원/사진=JTBC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이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 입증에 나선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7월 2일(화) 저녁 6시 30분, 걸그룹 여자친구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아이돌룸’ 녹화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리더 소원이 김태희, 전지현을 잇는 ‘대한민국 3대 미녀’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이는 음악방송 출근길에 여자친구의 팬이 “대한민국 3대미녀 김태희, 전지현, 김소원”을 외친 해프닝에 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원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김태희, 전지현의 대표 영상을 재연했다. 

한편, 컴백 때마다 물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는 엄지는 그 비결을 밝혀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소원에 이어 ‘대한민국 3대 미녀’ 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져 기대를 높였다.  

신곡 ‘열대야’로 컴백하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활약은 2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