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월드 투어' 박재범, CG 몸매로 여전한 상남자 포스 뽐낸 근황은? "아재 몸 탈출"
'단독 월드 투어' 박재범, CG 몸매로 여전한 상남자 포스 뽐낸 근황은? "아재 몸 탈출"
  • 승인 2019.07.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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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박재범/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단독 월드 투어를 펼치는 가수 박재범이 공개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재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재 몸 탈출 일주일남았다.. 콘서트때 어떤 노래 듣고싶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탄탄한 초콜릿 복근에 섹시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여전한 상남자 포스는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힙합가수 박재범(32)은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월드투어를 펼친다. 소속사 AOMG에 따르면 박재범은 7월 6,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박재범 2019 섹시 포에버 월드투어'의 문을 연다.

지난 2008년 JYP 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한 박재범은 2010년 그룹 탈퇴 후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을 맡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