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유한양행은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콜성 지방간염(이하 NASH) 혁신신약을 8억7,000만달러(약 1조52억원)에 기술수출 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462억원)이고, 마일스톤 지급액은 최대 8억3,000만달러(9,590억원)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