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원 규모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 기술수출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원 규모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 기술수출
  • 승인 2019.07.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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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

유한양행은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콜성 지방간염(이하 NASH) 혁신신약을 8억7,000만달러(약 1조52억원)에 기술수출 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462억원)이고, 마일스톤 지급액은 최대 8억3,000만달러(9,590억원)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