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신작 업데이트·도도한 영화…‘수영장으로 간 남자들’·‘쓰리 세컨즈’·‘기방도령’·‘진범’·‘사자’·‘악인전’·‘덤보’
[영화가 좋다] 신작 업데이트·도도한 영화…‘수영장으로 간 남자들’·‘쓰리 세컨즈’·‘기방도령’·‘진범’·‘사자’·‘악인전’·‘덤보’
  • 승인 2019.06.29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기방도령’, ‘진범’, ‘사자’, ‘악인전’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처스, 롯데엔터테인먼트, ㈜키위미디어그룹
영화 ‘기방도령’, ‘진범’, ‘사자’, ‘악인전’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처스, 롯데엔터테인먼트, ㈜키위미디어그룹

‘영화가 좋다’에서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기방도령’, ‘진범’, ‘사자’, ‘악인전’, ‘덤보’ 등 다양한 영화가 소개된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영화가 좋다’에는 신작업데이트, 도도한 영화, 소문의 시작 등의 코너가 진행된다.

# 신작 업데이트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2019.07.18.
(감독: 질 를르슈/ 마티유 아말릭, 기욤 까네)

어쩌다 보니 수영장으로 간 그들, 목표는... 금메달?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쓰리 세컨즈’ 2019.06.20.
(감독: 안톤 메게르디체브/ 블라디미르 마쉬코프)

다시 시작된 승부, 남은 시간 단 3초!
올림픽의 역사상 가장 격렬한 빅매치가 시작된다!

1972년 뮌헨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 36년간 우승을 차지한 최강자 미국을 반드시 꺾어야만 하는 소련 농구 대표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다.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숨막히는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련의 타임아웃 요청을 듣지 못한 심판의 실수로 경기는 미국의 우승으로 종료된다. 이에 소련 농구 대표팀은 격렬히 항의하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심판은 남은 시간을 3초를 선언하며 사상 유례없는 재승부가 시작되는데….

# 소문의 시작

‘기방도령’ 2019 .07.10.
(감독: 남대중/ 준호, 정소민)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 연풍각을 살려야 한다!
“기왕지사 이리 된 김에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소? 내가 기생이 되겠단 말입니다!”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천성의 꽃도령 ‘허색’.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기방 ‘연풍각’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기방결의로 맺어진 25세 괴짜 도인 ‘육갑’과 함께 기획부터 홍보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단숨에 조선 최고의 여심스틸러로 등극한 ‘허색’. 입소문이 번지며 조선 사대부 여인들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승승장구한 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잘 나가던 ‘허색’의 사업은 삐거덕거리기 시작하는데….

# 친절한 기리씨

‘진범’ 2019.07.10 
(감독: 고정욱/ 유선, 송새벽)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 분)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분).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의심을 숨긴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 아찔한 인터뷰

‘사자’ 2019.07.31
(감독: 김주환 /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 분)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신의 사자가 온다!

# 1+1

‘악인전’ 2019.05.15 
(감독: 이원태 / 마동석, 김무열)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검사외전’ 2016 .02.03
(감독: 이일형 / 황정민, 강동원)

진실 앞에 무대뽀! 다혈질 검사,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다!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

진실 따위 나 몰라라!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반격 작전에 선수로 기용되다!

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치원’(강동원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 순간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감한다. 검사 노하우를 총 동원, 치원을 무혐의로 내보내고 반격을 준비하는 재욱. 하지만 자유를 얻은 치원은 재욱에게서 벗어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데….

감옥에 갇힌 검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사기꾼!
이들의 예측불허, 반격의 한탕은 성공할 수 있을까?

# 도도한 영화

‘덤보’ 2019.03.27 
(감독: 팀 버튼/ 콜린 파렐, 마이클 키튼)

몸보다 훨씬 큰 귀를 가지고 태어나, 뒤뚱거리는 모습으로 서커스단의 웃음거리가 된 ‘덤보’. 어느 날 왕년의 서커스 스타 ‘홀트(콜린 파렐 분)’와 그의 아이들, 밀리와 조가 ’덤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유능한 사업가 ‘반데비어(마이클 키튼 분)’가 ‘덤보’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 접근한다. 매력적인 공중 곡예사 ‘콜레트(에바 그린 분)’와 함께 하늘을 날게 된 ‘덤보’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환상적인 쇼를 둘러싼 어둠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