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손정은 아나운서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근 손정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으로 해봤는데 정말 남자같다. 깜짝 놀라 보라색으로 다시했다. 귀여운척 하면서 ㅎㅎㅎ”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너무 이쁘십니다”, “아름다움이 보이네여 ㅎㅎㅎ”, “눈팅만 하게됨 잘생쁨입니다!!!”, “너무 눈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정은은 현재 MBC 아나운서로 활동 중에 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