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예성은 타블로이드 패션 매거진 ‘더스타’ 7, 8월 합본호의 커버를 장식, ‘사랑의 목소리’란 콘셉트를 통해 사랑에 빠진 순간을 뜨거운 여름 밤에 비유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이번 인터뷰에는 예성의 새 솔로 앨범 작업기, 솔로 공백기 동안의 마음가짐, 하반기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한 귀띔은 물론, 예성이 생각하는 연애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실려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난 6월 18일 발매된 예성의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 (핑크 매직)은 국내 최대 음반 사이트인 한터차트 6월 4주차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기록하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화보에도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한편, 예성의 패셔너블한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가 담긴 ‘더스타’ 7, 8월 합본호는 7월 중순 발간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