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 스트레스성 우울증 고백한 근황은? "돌발성 난청으로 오른쪽 귀 청력 40% 상실했다…"
고유진, 스트레스성 우울증 고백한 근황은? "돌발성 난청으로 오른쪽 귀 청력 40% 상실했다…"
  • 승인 2019.06.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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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사진=MBC
고유진/사진=MBC

가수 고유진이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을 잃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유진이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사실과 지난 5년간 오른쪽 귀 청력의 40%가 상실된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2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고유진은 최근 진행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녹화에서 ‘뮤지컬 공연 중에 돌발성 난청이 찾아왔으며 치료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이명이 생기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됐다’고 털어놨다.

고유진은 이후 스트레스성 우울증까지 겪었으나 여전히 가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방송을 통해 데뷔 당시부터 데뷔 20주년을 맞은 현재의 뮤지컬 배우 활동까지를 되짚어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유진은 1999년 고성진(47), 김우디(47) 등과 함께 그룹 플라워로 활동했다. '명품 보컬'로 불리며 2005년 정규 4집까지 발표했으며, 특히 KBS 2TV 월화드라마 '눈꽃'(2000) OST '엔드리스(Endless)'의 성공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