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전혜진, 남편 이선균에 서운함 토로한 모습 보니? "저도 만약에 되면 칸에 안 데려갈거다"
'비스트' 전혜진, 남편 이선균에 서운함 토로한 모습 보니? "저도 만약에 되면 칸에 안 데려갈거다"
  • 승인 2019.06.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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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사진=SBS
전혜진/사진=SBS

영화 '비스트'의 배우 전혜진이 남편이자 배우인 이선균에 서운함을 토로하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비스트'의 전혜진,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진은 이선균의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사실에 관해 "그 분께 축하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혜진은 함께 칸에 가지 않은 남편에 관한 서운함을 토로하며 "저도 만약에 되면 저도 안 데려갈 거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작년에 저도 칸에 갈 때 아내와 함께 갔었다"며 "이선균이 바보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 전혜진은 "감독님이 처음엔 아무것도 없이 삭발을 원하셨다. 모히칸 같은 문신까지 말하셨는데 그건 안될 것 같았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