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백승일, 아내 홍주 집안일 안 도와주는 이유는? "꼭 하고 나면 아프고 다친다"
'얼마예요' 백승일, 아내 홍주 집안일 안 도와주는 이유는? "꼭 하고 나면 아프고 다친다"
  • 승인 2019.06.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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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백승일/사진=TV조선
홍주, 백승일/사진=TV조선

'얼마에요'에 출연한 홍주가 남편 백승일을 폭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는 남편' 편에는 홍주와 백승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주는 "남편이 집에서 못질도 안 한다. 할줄 모른다고 안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주는 “중요한 건 씨름장사 사진이 들어있는 자기 액자 못질은 스스로 한다"며 "하루는 아기가 집에 있어서 벽지가 더러워져서 친환경 페인트를 칠했다. 칠하다 보니 천장도 칠해보고 싶더라. 남편은 안 한다"고 열을 냈다. 

또 홍주는 "나무에 브러쉬를 연결해서 천장을 칠했다. 나중에는 불쌍했는지 남은 거 조금 칠해주고 생색을 내더라"고 덧붙였다. 

궁지에 몰린 백승일은 "어릴 때부터 집안 일을 안 해봤다. 물론 새로운 가정을 가졌으니까 남자가 하는 게 맞다. 그런데 꼭 하고 나면 아프고 다친다"고 말했다. 이에 홍주는 "이 사람이 성격이 급해서 못질하다 다친다"고 해명했다. 

이어 백승일은 "페인트칠을 안해주는 이유는, 이 사람이 열받으면 집안 인테리어를 다 바꾼다. 페인트칠만 8년 동안 12번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집 앨범 ‘사랑 그리고...그리움’로 데뷔한 홍주는 1978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