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샷] 청하·전소미, ‘아이오아이’ 풋풋한 ‘소녀미’ 벗고 ‘큐티 섹시미’ UP [인싸TV]
[입덕샷] 청하·전소미, ‘아이오아이’ 풋풋한 ‘소녀미’ 벗고 ‘큐티 섹시미’ UP [인싸TV]
  • 승인 2019.06.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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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에 주인공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마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하와 전소미.

아이오아이 센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전소미는 지난 13일, 약 3년 간의 긴 공백기를 깨고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히트곡 메이커이자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을 맡았고 전소미가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벌스데이’는 댄스 힙합곡으로 리드미컬한 랩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인기 몰이 중이다.

지난 24일 청하가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의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으로,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여기에 청하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사진=뉴스인사이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