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15·16회 예고] 노수산나, 의문의 전화에 ‘눈물’…‘예측불허 사건’ 예고
[‘검법남녀 시즌2’ 15·16회 예고] 노수산나, 의문의 전화에 ‘눈물’…‘예측불허 사건’ 예고
  • 승인 2019.06.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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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시즌2’ 속 울고 있는 노수산나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MBC
‘검법남녀 시즌2’ 속 울고 있는 노수산나의 모습이 공개됐다./사진=MBC

 

‘검법남녀 시즌2’ 속 울고 있는 노수산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검법남녀 시즌2’는 범죄는 진화했고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의(오만석 분)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
 

극중 노수산나는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는 싱글맘 한수연 역을 맡아 정재영(백범 역)과 함께 국과수에서 일하는 야무진 워킹맘으로서 힘들고 지쳐도 티 내지 않는 성격으로 일과 육아를 감당해 내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3부 인천에서 일어난 마약밀매조직단원에게 정재영과 국과수팀이 감금 되었을 당시 노수산나의 뛰어난 대처 능력 덕분에 모두 구출될 수 있었던 바. 이 가운데 오늘 15, 1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화 한 통을 받는 모습과 마음이 무너진 듯 울고 있는 노수산나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어떤 사건이 노수산나를 이렇게 통곡하게 만들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정재영과 정유미(은솔 역)가 노수산나와 동시에 헤드셋을 낀 채 보여지는 심각한 표정의 얼굴은 더욱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노수산나를 위로하는 고규필(장성주 역)의 눈물이 그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음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부지검팀이 함께 모여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도 다소 어두운 분위기 속에 비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노수산나를 중심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길래 이렇게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는지 사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노도철 감독은 “‘검법남녀 시즌2’는 모두가 사건의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극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풍성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다”라며 “이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어떻게 연결되어 가는지 시청자분들께서도 함께 추리해보는 재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노수산나를 통해 벌어지는 예측불허 사건에 대해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 15, 16화는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