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아 ⓒ 스타화보닷컴

[SSTV｜김지연 인턴기자] '초복이' 민지아(본명 김민주·26)의 숨겨왔던 하얀 속살을 드러냈다.

민지아는 최근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그동안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데 드라마 속 초복이의 이미지로 기억 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다"며 "역시나 직접 촬영을 해보니 '드라마 속 그 친구인가?' 할 정도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 가능하다.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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