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성접대 의혹’ 연루된 싸이, 다음달 흠뻑쇼·9집 컴백 순조로울까?
‘YG 성접대 의혹’ 연루된 싸이, 다음달 흠뻑쇼·9집 컴백 순조로울까?
  • 승인 2019.06.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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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 인스타그램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YG 성접대 의혹에 연루된 가수 싸이가 오는 7월 활동을 소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14년 양현석과 싸이가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일행과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싸이 측은 현재까지 이에 대해 별다른 해명이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싸이는 오는 7월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어 싸이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싸이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서울, 인천, 대전 등에서 브랜드 콘서트 중 하나인 ‘흠뻑쇼 썸머 스웨그 2019’를 개최한다. 

첫 지역인 수원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인데, 싸이가 과연 공연 전까지 의혹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싸이는 오는 7월 정규 9집 컴백도 예정돼 있다. 

한편 싸이는 처음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 저의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됐고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면서 “조로우 일행들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양현석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