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유노윤호 '진지', 최강창민 '꾸벅'
[SS포토] 유노윤호 '진지', 최강창민 '꾸벅'
  • 승인 2010.05.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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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 SSTV

[SSTVㅣ이새롬 기자] 삼성전자 3D 콘텐츠 관련 협력 플랜 발표회에 참석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협력 플랜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캐머런 감독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와 3D 콘텐츠 제작 협력 플랜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윤부근 사장과 캐머런 감독, 부인 수지 에이미스 빈스 페이스 촬영감독 이수만 프로듀서와 가수 보아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참석했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아바타 제작팀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콘서트를 3D로 촬영하고, 촬영된 3D 콘텐츠를 삼성전자가 3D TV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한편 2박 3일의 일정을 마친 캐머런 감독 및 아바타 팀은 오후 미국 LA로 돌아간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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