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 KBS2 |
[SSTV|김지연 인턴기자] 방송인 에바(본명 에바 포피엘·28)이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바는 한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10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예비신랑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에바의 남자친구는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졌다.
에바는 지난해 KBS 2TV '미녀들의 수다2'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교제사실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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