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아나운서가 전한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연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경 아나운서는 평소 차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섹시한 자태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예쁘다”, “여신이네”, “남심저격 미모”, “세젤예”, “두근구든”, “아름다우세요”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연경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2013년 3월 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