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안효섭,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하나…한석규는? "오래 전부터 출연 논의로 현재 대본 기다리는 중"
'어비스' 안효섭,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하나…한석규는? "오래 전부터 출연 논의로 현재 대본 기다리는 중"
  • 승인 2019.06.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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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사진=SBS
한석규/사진=SBS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인 배우 안효섭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한석규의 출연 확정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4일 방송계에 따르면 한석규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지난 달 14일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출연과 관련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다"며 "하지만 시놉시스나 대본을 받은게 아니라 출연 여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배우 한석규가 SBS 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SBS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석규 씨는 오래 전부터 출연이 논의됐으며, 현재 대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날 안효섭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2' 주인공 중 한 명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안효섭은 현재 tvN ‘어비스’에 출연 중으로 현재 결말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분원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