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순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자체 최고 경신…‘아스달 연대기’ 6%대 진입·‘보이스3’ 5% 목전
[시청률 순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자체 최고 경신…‘아스달 연대기’ 6%대 진입·‘보이스3’ 5% 목전
  • 승인 2019.06.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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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시청률 순위/사진=KBS2, tvN, OCN, TV조선
토일드라마 시청률 순위/사진=KBS2, tvN, OCN, TV조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l 극본 조정선) 55, 56회는 각각 전국기준 26.4%, 3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이날 방송분에서는 한태주(홍종현 분)를 위해 회사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강미리(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 l 극본 김영현 박상연) 8회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6.5%의 시청률을 그렸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7%대 시청률을 벗어나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 이날 방송된 8회에서는 아스달에서 큰 시련을 겪어온 탄야(김지원)가 아스달 권력을 얻기 위해 사야(송중기)를 이용하겠다고 마음먹는 장면이 담겼다.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3’(연출 남기훈 l 극본 마진원)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5%대 재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보이스 시즌3’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 분)가 한국인일 수도 있다는 단서 찾은 도강우(이진욱 분)와 강권주(이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 생존기’(연출 장용우 l 극본 박민우)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

‘조선 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활극. 이날 방송분에서는 한정록(강지환 분)과 이혜진(경수진 분)이 구 연인의 ‘꽁냥 로맨스’를 가동한 가운데, 현 남친 정가익(이재윤 분)이 극적 등장하는 반전 엔딩으로 ‘삼각 러브라인’의 서막을 알렸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