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누 예삐오' 컴백…발랄 매력 '듬뿍'
에프엑스, '누 예삐오' 컴백…발랄 매력 '듬뿍'
  • 승인 2010.05.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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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SM엔터테인먼트

[SSTVㅣ김지원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첫 미니앨범 '누 예삐오'(NU ABO)로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첫 싱글 '츄(Chu~♡)' 이후 6개월여 만이다.

7일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한 에프엑스는 특유의 발랄 깜찍한 모습에 한층 세련된 매력을 더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토마스 트롤슨(Thomas Troelsen) 컷파더(Cutfather) 유영진 켄지(Kenzie) 지누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타이틀 곡 '누 예삐오'는 리버스 비트 장르의 댄스 음악이다.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f(x)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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