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머리카락 넘기는 모습도 '섹시'
소녀시대 유리, 머리카락 넘기는 모습도 '섹시'
  • 승인 2010.05.07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리 ⓒ 캐리비안 베이

[SSTV l 김지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21)가 불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7일 소녀시대와 2PM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캐리비안 베이(이하 캐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다. 소녀시대 유리 윤아 서현, 2PM 택연 닉쿤 찬성은 라이프가드로 변신했다.

특히 유리는 한층 더 과감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뮤비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서 그는 탄력 있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였다.

뮤비는 5월말 공개된다. '후 이즈 더 핫티스트 캐비?'(Who is the hottest Cabi?)를 주제로 최고의 라이프 가드를 향한 젊은이들의 도전과 사랑을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