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팬티꽃녀' 리파나, OFS 뮤비 망사 패션+과감 포즈 '눈길'
[VOD] '팬티꽃녀' 리파나, OFS 뮤비 망사 패션+과감 포즈 '눈길'
  • 승인 2010.05.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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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뮤직비디오 ⓒ

[SSTV l 박정민 기자] '팬티꽃녀' 리파나가 출연하는 DJ 오리엔탈 펑크 스튜(본명 오세준·이하 OFS)의 '슈퍼소닉'(Supersonic)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슈퍼소닉' 뮤직비디오는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록과 팝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사운드와 보컬 슈가플로우의 섹시한 허밍이 흐르는 가운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화장, 패션 등을 담고 있다.

여자 모델 리파나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뺨치는 과감하고 독특한 패션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전신망사 패션과 붉은 물감을 사용한 눈화장, 과감한 포즈 등 파격적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얼핏보면 노출 뮤직비디오로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스타일리시한 패션들이 자리잡고 있다"며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이 파격적인 패션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기에 '슈퍼소닉'과의 궁합도 잘 맞다"고 설명했다.

OFS는 "뮤직비디오는 리파나에게 영감을 받아 기획하게 됐다"며 "리파나가 클럽 뮤직 매니아답게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표즈와 춤을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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