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2PM, '캐비' 뮤비서 섹시미 '눈길'
소녀시대-2PM, '캐비' 뮤비서 섹시미 '눈길'
  • 승인 2010.05.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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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PM ⓒ 프레인

[SSTV l 김지연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와 짐승돌 2PM이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돌아왔다.

7일 소녀시대와 2PM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던 캐리비안 베이(이하 '캐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녀시대 유리 윤아 서현과 2PM 택연 닉쿤 찬성은 캐리비안 베이의 라이프 가드 '캐비'로 변신, 라이프가드 복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달 말 공개될 '캐비' 뮤직비디오는 '후 이즈 더 핫티스트 캐비?'(Who is the hottest Cabi?)를 주제로 최고의 라이프 가드를 향한 젊은이들의 도전과 사랑을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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