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화사한 미모 뽐낸 근황은? "무결점 비주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화사한 미모 뽐낸 근황은? "무결점 비주얼"
  • 승인 2019.06.2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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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환한 미소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눈부신 햇살 아래에서도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이 날 영화 채널 슈퍼 액션에서 방영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앤 헤서웨이)가 뉴욕 최고의 패션 매거진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로 취직하면서 겪는 고군분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등이 출연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누적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1,378,126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