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모낭충 제거에 좋은 '양배추 팩' 쉽게 만드는 비법은? "양배추+꿀+달걀 흰자면 충분"
얼굴 모낭충 제거에 좋은 '양배추 팩' 쉽게 만드는 비법은? "양배추+꿀+달걀 흰자면 충분"
  • 승인 2019.06.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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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팩/사진=채널A
양배추팩/사진=채널A

얼굴 모낭충을 제거해주는 양배추 팩 세안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낭충 줄이고 피부 건강 살리는 양배추 팩 만드는 법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양배추 팩 세안법’은 양배추와 천연 재료를 섞어 피부 위에 올려놓고 15분 후에 세안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최수경 아티스트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팩의 장점이라며 필요한 재료로 양배추, 꿀, 달걀흰자를 소개했다. 

우선 양배추의 단단한 부위를 강판에 대고 갈아서 즙으로 만든다. 양배추가 소량이기 때문에 믹서에 물을 붓고 갈게 되면 양배추즙이 너무 묽어져 흡착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강판에 가는 것을 추천했다.

양배추 속 유황 성분은 피지 분비선에 흡수되어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모공 위로 올라온 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다음 달걀은 흰자만 분리한다. 양배추즙 2스푼, 꿀 1스푼, 달걀흰자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다.

완성된 양배추 팩은 붓을 이용해 피부에 얇게 발라준다. 피부 결을 따라 위로 발라주면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눈가, 주름, 쌍커풀 등에는 주름 방지를 위해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코, 이마, 턱 등 피지가 많은 곳에는 2~3번 더 발라준다. 

몸신 추천 양배추 팩 횟수는 일주일에 2~3회다. 양배추 팩을 도포 후 15분이 지나면 따뜻한 물로 빠져나온 피지를 제거해준다. 

그 다음 찬물로 피지가 나온 모공을 수축시켜준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