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점검 진행…원작 애니메이션 내용 가져온 스킬 카드 배틀 방식 RPG
‘일곱개의 대죄’ 점검 진행…원작 애니메이션 내용 가져온 스킬 카드 배틀 방식 RPG
  • 승인 2019.06.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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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사진=넷마블 홈페이지
‘일곱개의 대죄’/사진=넷마블 홈페이지

넷마블의 모바일 RPG 게임 ‘일곱개의 대죄’가 서비스 점검을 진행 중이다.

넷마블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원작은 절대적인 마력을 소유한 성기사가 수호하는 리오네스 왕국의 왕녀 엘리자베스는 성기사들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홀로 여행을 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여행을 떠난 엘리자베스는 왕국을 배신한 것으로 알려진 ‘일곱 개의 대죄’를 만나며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일곱개의 대죄’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옮겨온 스토리텔링과 스킬 카드 배틀 방식의 전투로 진행된다. 

[뉴스인사이드 정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