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 눈부신 미모 뽐낸 근황은? "직업과 나이 보니…"
'연애의 맛2'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 눈부신 미모 뽐낸 근황은? "직업과 나이 보니…"
  • 승인 2019.06.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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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리/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신주리/사진=신주리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이형철의 소개팅녀 신주리의 직업과 나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계에 따르면  신주리는 올해 나이 43세로 직업은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최근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남동 구석구석 걷다 먹고, 또 걷다 또 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신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우아한 옆선과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날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베스트' 4회에서는 이형철과 신주리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