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이우, 여심 사로잡는 훈훈한 근황 보니? 흰 티에 깔끔한 이목구비…"부은게 분명해"
'작업실' 이우, 여심 사로잡는 훈훈한 근황 보니? 흰 티에 깔끔한 이목구비…"부은게 분명해"
  • 승인 2019.06.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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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사진=이우 인스타그램
이우/사진=이우 인스타그램

'작업실'에 출연 중인 가수 이우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부은게 분명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우는 카메라를 향해 이를 드러낸 채 웃어보였다. 특히 그의 차분하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깔끔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지난 2014년 매드타운으로 데뷔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멤버 대원과 함께 출전했다. 

이후 2017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지만 멤버들이 그룹을 유지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매드타운은 사실상 해체했다. 

이우는 더 유닛 종료 후 소리바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지난해 10월 싱글 앨범 ‘미리 알았더라면’에 이어 11월 두 번째 싱글앨범 ‘공일공(010)’으로 본격적인 솔로 가수 활동에 나섰다.

한편 이 날 방송된 tvN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 뮤지션들의 리얼로맨스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