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서전트' 나오미 왓츠, 태국에서 전한 근황 보니? "여전히 고혹적인 미소"
영화 '인서전트' 나오미 왓츠, 태국에서 전한 근황 보니? "여전히 고혹적인 미소"
  • 승인 2019.06.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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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사진=나오미 왓츠 인스타그램
나오미 왓츠/사진=나오미 왓츠 인스타그램

영화 '인서전트'에 출연한 배우 나오미 왓츠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나오미 왓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Bangkok !!! So good to be back in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o beautiful♥”, “Marry me!!”, “Welcome to Thailand”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영화 ‘인서전트’에서 에블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날 영화 채널 '슈퍼 액션'에서는 '인서전트'가 방영됐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