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전지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뽐낸 리즈 시절 미모 보니? "압도적인 청순미"
영화 '암살' 전지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뽐낸 리즈 시절 미모 보니? "압도적인 청순미"
  • 승인 2019.06.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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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사진=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전지현/사진=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영화 '암살'에 출연한 배우 전지현의 리즈 시절이 담긴 사진 한 장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리즈 시절 모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추정 되는 앳된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은 액션,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최동훈 감독의 연출작이다.

당시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12,706,819명을 기록했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